삼성전자가 국립오페라단과 협업해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SUHD TV를 통해 공연 제작 과정이 담긴 영상을 보여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이에 삼성전자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펼쳐지는 국립오페라단의 광복 70주년 기념작 ‘주몽’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SUHD TV와 무선 360 오디오를 전시한다고 밝혔더.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초고화질 삼성 SUHD TV와 무선 360 오디오를 통해 오페라 제작 과정이 담긴 영상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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