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대규모 업데이트…최고 레벨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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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대규모 업데이트…최고 레벨 확장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2.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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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이 자사 인기 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콘텐츠를 대거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지역인 ‘할다림 유적지’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최고 레벨도 65레벨로 확장했다.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할다림 유적지는 아름다운 도시를 연상시키면서도 다양한 몬스터들이 등장해 긴장감을 더하게 만든다. 

더불어 최고급 ‘초월 등급’ 아이템과 신규 아바타인 ‘드래곤 슬레이어’도 추가했다. 또 게임 내 이벤트 등으로 획득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교환소’를 탑재하고 매칭 시스템을 변경했으며 새롭게 평가전이 도입된 ‘투기장’, 최고층이 추가된 시련의 탑 등 유저 맞춤형 콘텐츠를 대폭 추가했다.

▲ 게임빌이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정기 업데이트 실시한다.

게임빌이 올엠, 펀플로와 손잡고 선보인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출시후 반년 이상 글로벌 전역 오픈 마켓 차트에서 상위를 고수하고 있다. 

수시로 발빠르게 대응하면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능력을 보여준 개발사와 퍼블리셔 간의 긴밀한 협력 시너지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오는 22일까지 ‘밸런타인데이 이벤트’와 ‘별에서 온 보석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해 초콜릿‧사탕‧보석 아이템을 매일 선물하고 있다. 

여기에 이벤트로 받은 초콜릿 등의 아이템을 교환소에서 장비 재료 상자로 교환해주는 교환소 이벤트도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공식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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