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드롭박스’서비스를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꾸준히 발견돼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드롭박스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의 파일 공유 서비스의 ‘파일 링크’기능을 이용하면 URL만으로 자신이 업로드 해놓은 프로그램·파일을 불특정 다수와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악성코드 유포에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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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이 ‘드롭박스’서비스를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꾸준히 발견돼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드롭박스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의 파일 공유 서비스의 ‘파일 링크’기능을 이용하면 URL만으로 자신이 업로드 해놓은 프로그램·파일을 불특정 다수와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악성코드 유포에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