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그 동안 쌓아온 기술, 노하우, 인프라가 총 동원해 '올레 기가 인터넷'을 출시하며 전국 대상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러한 가운데 ‘올레 기가 인터넷’ 1호 가입자가 나왔다. 이강근 KT 커스터머부문 부산고객본부 본부장(사진 왼쪽)이 부산에 거주하는 한희(사진 중앙)씨에게 올레 기가 인터넷 1호 가입 혜택으로 올레 기가 인터넷 3년 무료 이용 혜택권과 기가PC를 직접 전달했다.
한희 씨는 “집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 빠른 속도의 인터넷을 찾고 있었는데 사용해 보니 놀랍다"며 "KT가 가정에서 쓸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을 선보인다는 소식에 신청했는데 1호 고객이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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