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뷰, 감성이 돋보이는 블루투스 스피커 ‘F1·F5’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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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뷰, 감성이 돋보이는 블루투스 스피커 ‘F1·F5’ 출시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9.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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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뷰가 현대인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캐주얼 스타일의 블루투스 스피커 ‘F1’과 ‘F5’를 출시했다.

먼저 블루투스에 감성을 더한 블루투스 스피커 F1은 산뜻한 파스텔톤의 색상이 눈에 띄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며 여성 사용자를 세심하게 배려한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블루투스를 지원해 최대 10m 이내의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간편하고 손쉽게 무선으로 연결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작은 크기임에도 8W의 큰 음향출력으로 주위 사람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기에 알맞으며 하단부에 배치된 제어버튼으로 전원, 볼륨 조절 및 곡 이동이 가능하다.

▲ 노벨뷰가 현대인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캐주얼 스타일의 블루투스 스피커 ‘F1’과 ‘F5’를 출시했다.

블루투스 연결이 아닌 USB 케이블 연결로 노트북이나PC의 일반 유선 스피커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F1은 민트, 그린, 핑크, 옐로우, 블랙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디자인에 소리를 입힌 블루투스 스피커 F5은 IT 기기답지 않은 패셔너블한 제품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F5는 듀얼 하이브리드 우퍼사운드를 장착해 최대 18W의 단단한 사운드를 뽐낸다.

더불어 노이즈 최소화를 위한 진동방지 2중 설계로 떨림이 발생하는 현상을 줄여 선명한 소리를 전달하며 블루투스 3.0이 탑재돼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등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 야외에서도 큰 소리로 음악, 영화, 라디오 감상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로 SD 카드를 그대로 제품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로 음악을 옮겨 담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음악을 듣는 도중 전화가 올 경우 스피커폰으로 바로 전환이 되며 간단한 조작방법은 누구든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F5는 블루, 레드, 네온그린, 블랙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두 제품 모두 물기에 취약한 기존 블루투스 스피커와 달리 생활방수 기능을 갖춰 부엌, 화장실 등 의 공간에서 사용할 때에도 물의 침투로 인한 고장 우려가 낮으며 리튬 이온 배터리를 통해 넉넉한 사용 시간을 확보한 것도 장점이다.

노벨뷰 관계자는 “블루투스 스피커 F1, F5는 기존의 투박한 블루투스 스피커의 디자인에서 탈피해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는 디자인과 컬러를 자랑한다”며 “기업이나 관공서의 홍보 용품, 각종 아웃도어 동호회의 이벤트 용품 등으로 활용해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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