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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PA, 온라인 상거래 국제 분쟁 해결을 위한 블록체인 런칭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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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PA, 온라인 상거래 국제 분쟁 해결을 위한 블록체인 런칭 MOU 체결
  • 조중환 기자
  • 승인 2019.05.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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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조중환 기자] 지난 22일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된 포럼에서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이사장 김형주, 이하 'KBIPA')는 유네스코 극동지부, 러시아 연방 외교부, 중국 STF 그룹 동사회 주석 리하이바오와 함께 온라인 국제분쟁해결을 위한 블록체인 시스템 런칭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KBIPA는 5월 22일부터 3일간 개최된 유네스코 극동지부가 주최한 “아태지역 국가들의 사회경제적 발전과 협력,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민간외교의 역할”에 대한 국제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러시아 연방정부의 후원을 받아 러시아 연해주 정부, 블라디보스토크 시 및 연해주 상공회의소, 블라디보스토크 경제서비스 대학 등이 조직되어 진행됐다.

23일에는 러시아 연방 정부 극동 전권대표, 러시아 연방정부 외교부, 러시아 주재 각국 영사와 민간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민간 외교 포럼이 개최되었고, 러시아 연해주 각지에서 참석한 정부 기관, 각국 영사, 교육기관, 민간 기업들이 연설했다.

24일 열린 스마트시티와 러시아-한국 의료관광을 위한 블록체인 포럼에서는 라디보스토크 시장, 러시아 연방정부 극동 전권대표, 블라디보스토크 경제 서비스 대학, 연해주 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했다.

또, 권수호 KBIPA교육센터장(심스 글로벌 이사), 이재용 KBIPA 사업본부장(더포스텍 CSO) 등이 각각 스마트시티 도입방안과 러시아-한국 의료관광을 위한 블록체인 시스템 도입 방안에 대해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포럼 개회에 앞서 진행된 시장면담에는 블라디보스토크 시장, 블라디보스토크 경제서비스 대학 학장, 연해주 상공회의소 의장 등이 참석했고, 한국측에서는 김형주 이사장과 LH 남북협력처 권호경 부장 등이 참석했다.

그간 러시아 측과 활발히 교류해온 KBIPA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블록체인산업계를 대표해 러시아와 중국을 필두로 한 아시아태평약 지역의 블록체인 산업 진흥과 확대를 위한 주요한 이정표를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김형주 KBIPA 이사장은 "앞으로 KBIPA 및 블록체인연합회의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이 동아시아 블록체인 산업의 교량자 역할을 수행하며 산업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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