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지금보고싶다’, 주점창업은 상권입지가 가장 중요…배후수요ㆍ소비특성ㆍ유동인구 종합 판단해야

박지윤 기자l승인2019.04.12 15:17:14l수정2019.04.12 15:1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CTV뉴스=박지윤 기자] 최근 경기가 어려워 창업 시장에 적색 신호가 켜졌다고는 하지만, 수도권 메인 상권은 365일 활기가 넘치며 이러한 분석이 무색하게 한다.

대학가 인근 상권은 개학 시점인 3월부터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기온이 오르고 나들이 수요가 늘어나는 5월부터 7월까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점, 호프집 등의 창업에 있어 이러한 시기를 고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비교적 불경기가 없고, 시즌 영향이 적은 업종이라 해도 분명히 성수기는 존재하기 때문에 창업 시기 선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공사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매장 공사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공사 기간이 창업 시기에 특별한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특히 매장 선정은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신중히 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감성주점 ‘지금, 보고싶다’ 관계자는 “다양한 업종 중 특히 주점의 경우 상권 등 입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부 노하우가 부족한 브랜드의 경우 상권 분석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단순히 유동인구 데이터에만 의존해서 예비창업자를 유혹하는 경우가 있는데 주의가 필요하다. 술집창업 시 배후세대, 소비특성, 유동인구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유사 업종의 증감추이 및 매출 분석 데이터를 통해 상권의 가능성을 예측해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 보고싶다의 경우 ‘압구정 봉구비어’ 수도권 400여개 매장을 개설한 전문 점포개발팀이 상권 분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좋은 입지의 점포를 미리 확보하는 선점포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예비창업자의 입장에서는 매장 선정에 필요한 시간을 없애고, 전문가가 미리 확보한 점포에 가맹점을 개설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계약 후 오픈까지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어 기타 다른 부분에 더 신경을 쓸 수 있다는 것도 안정적인 창업을 돕는 요소가 될 수 있다.

한편, 지금, 보고싶다는 최근 ‘2019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업계에서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

국내 최초 갤러리 콘셉트의 감성주점으로 SNS를 중심으로 특히 젊은 세대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지금, 보고싶다는 계절별로 제공되는 안주 메뉴는 전국 곳곳의 지역 전통 메뉴에서 아이디어를 따 왔으며, 맛과 감각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와의 MOU를 통해 특별 메뉴 제공 및 이벤트를 실시해 소비자로 하여금 오감을 만족하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점이 돋보인다.

관계자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위해 주점창업 분야에서 독창적인 인테리어와 메뉴 선정 등 꾸준한 콘텐츠 개발로 빠른 시간 안에 성공적인 브랜드를 이끌어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지윤 기자  parkjy12055@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