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우리의 몸은 어떠한 상태가 일정 기간을 유지하게 되면 그 상태를 우리 몸의 정상상태라고 인식하여 그 상태로 몸이 돌아가 유지하려는 특성, 즉 항상성을 가지고 있다.
킵다이어트 관계자는 “인간의 몸은 ‘세트포인트’라 불리 우는 적정 체중 조절점에 의해 늘 자신의 체중을 유지하려 한다”며, “감량이나 증량시 반대급부에 저항하게 된다.
이러한 인체 항상성에 의해 배가 고프면 식욕 촉진 호르몬을 분비하고, 배가 부르면 식욕 억제 호르몬을 분비하면서 영양 섭취의 균형을 맞추게 되는데, 빈번한 단식 및 과도한 식이조절에 의한 다이어트는 이러한 신체 내 시스템을 망가뜨려 체중 조절 실패뿐 아니라 건강까지 위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국심리교육원의 마음이론 개발자인 김범영 대표는 몸에 대한 항상성 뿐 아니라, 마음의 항상성을 움직여야만 요요 없는 다이어트에 성공 할 수 있다고 설명 한다.
요요현상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하여 한국심리교육원 ‘킵다이어트’ 에서는 다이어트 약물이나, 제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심리의 균형과 함께 체중관리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한국심리교육원 ‘킵다이어트’에서는 심리치료요법과 다이어트가 함께 병행이 되며 이루어지며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실천할 수 있기 때문에 장소와 시간에 제약이 따르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으로 통한다.
한편, 무리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본인의 건강에 이상을 줄 수 있으므로 꼭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해야 한다.
한국심리교육원 ‘킵다이어트’의 자세한 안내는 대표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