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LTC, 초등·어린이 화상영어의 ‘개인맞춤’ 영어회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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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TC, 초등·어린이 화상영어의 ‘개인맞춤’ 영어회화 교육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9.02.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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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최근 어린이들의 영어회화가 중요시 되면서 초등·주니어 영어회화 학원을 찾는 학부모가 많아졌다. 그래서 원어민 선생님이 가르치는 학원을 보내지만 영어회화는 크게 변함이 없다고 한다. 이유는 아이가 영어로 선생님과 이야기 하는 시간은 불과 몇 분 안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영어회화의 노출도가 적다는 것이다. 영어는 언어이기에 꾸준히 영어회화 환경에 노출 시켜야 한다. 그래서 저렴한 비용으로 꾸준히 영어회화 환경에 노출 시킬 수 있는 방법이 화상영어 시스템이다.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아이들 영어회화 학습을 계획하고 있다면, 집에서 즐겁게 편하고 안전하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으로 초등학생 주니어 화상영어 전문 업체를 선택하는 것도 최고의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화상영어나 전화영어 업체를 선택할 때 아이가 얼마나 적응을 잘 할 수 있는지, 선생님이 아이와 잘 맞는지 미리 무료 체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에 PELTC(파란논리영어교육센터) 한 관계자는 선생님의 프로필만 보고는 절대 선생님의 능력을 알 수 없다고 한다. 좋은 선생은 학생이 틀렸을 때 바로 교정을 해주고 학생이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 말을 많이 할 수 있게 리드해 가는 선생이 좋은 선생님이라고 한다. 그래서 최소 3일 정도 학습을 미리 체험해 보고 선택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이러한 관점에서 초등학생 어린이 화상영어 업체들 중에서는 PELTC[파란논리영어교육센터]를 추천할 만하다. PELTC는 정규직 베테랑 선생님 활용 및 학생관리가 철저하면서도 커리큘럼이 좋아 엄마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나 있는 유명한 화상영어 업체다. 

수준별, 영역별 철저한 맞춤 수업을 진행하는 PELTC는 영어소리 체득화를 통해 문장력과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시켜주고 있다. 또한 정해진 단순 교재만을 사용하고 문제만 푸는 화상영어 수업이 아닌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아이들이 직접 영어로 말하고 문장을 만들어 갈 수 있게 교육한다고 한다. 그리고 논픽션, 뉴스, 토론, 영작, 스토리텔링, 파닉스 등 알찬 수업을 하고 있어 많은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Skype 같은 무료 솔루션이 아닌 1:1 맞춤형 학습에 특화된 자체 화상교육전문 솔루션을 사용해 끊김 없이 선명한 고화질로 맞춤형 1:1 과외식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만족스러운 수업을 위해 콜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해 학부모들의 피드백을 바로 수업에 적용 할 수 있는 화상영어 업체는 PELTC가 유일하다. 홈페이지에 선생님들의 프로필 사진들을 거짓으로 올리는 등 저급 선생님들로 구성된 저가 아웃소싱 콜센터를 사용한 업체가 많으며 심지어 유명한 학원, 대학 또는 브랜드 이름만 빌려 사용하는 곳들도 많아 피해가 심각하다.

반면 PELTC 파란펜논리영어는 높은 수준의 선생님들만으로 교수진들을 구성하고 자체 맞춤형 특화 교육시스템을 수료시켜 아이들과 소통하고 언어로써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PELTC 학원은 특히 유사 화상영어 업체들과 비교해 높은 선생님 만족도와 월등한 수강생 등록 유지율을 바탕으로 2018년도 NSCI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업체 관계자는 “아이들이 학습하기에 좋은 곳을 만들기 위해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갖추고, 다양한 콘텐트를 활용해 지루하지 않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3일간 무료 체험으로 직접 경험해 보고 수업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린이 화상영어, 초등화상영어, 어린이 전화영어, 초등 전화영어, 어린이영어회화, 초등영어회화 추천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PELTC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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