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닷컴(www.fasoo.com, 대표 조규곤)이 실행의미 기반 소스코드 분석 도구인 스패로우(SPARROW)로 CW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안랩이 지난 25일 일부 정부기관을 공격한 디도스(DDoS: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에 대한 분석내용을 추가 발표했다.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보안 소프트웨어인 V3가 1988년 6월 최초 개발된 후 25주년을 맞았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보안 기술개발 추세가 유비쿼터스 사회로 진입하면서 통신 시스템 및 네트워크 정보보안에서 생활 속의 개인 및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한 보안 개념으로 빠르게 확대 재편되고 있다.
안랩이 강력한 보안 기능이 탑재된 ‘V3 라이트’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인다.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 www.igloosec.co.kr)가 선행 보안위협과 차세대 보안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선행기술 연구소’를 설립한다.
안랩이 최근 PC에 설치된 악성코드를 치료한 후 시스템을 재부팅 하고 나면 다시 감염된 악성코드가 복원되는 좀비와 같은 악성코드가 발견돼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PC에 있는 소프트웨어 보안패치에 소홀할 경우 사용자의 온라인게임 계정 탈취위험이 있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주니퍼네트웍스가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를 위한 표준기반 개방형 컨트롤러 ‘주노스V 콘트레일 컨트롤러’를 포함한 ‘주노스V 콘트레일’ 제품군을 발표했다.
안랩은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기술 서비스인 ‘안랩 티케어 서비스(이하 티케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이 최근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는 이슈나 기업의 주요 문서로 위장한 악성코드가 연달아 발견돼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SK텔레콤은 25일 디지털존, 마크애니, 블루코어 등 3사와 #메일 기반 유무선 포털 서비스 구축을 위한 4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랩이 자사 모바일 보안 제품인 ‘V3 모바일 2.0’이 독일에 위치한 글로벌 보안 제품 평가 기관인 AV-TEST가 진행한 테스트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안랩이 최근 개인 PC 사용이 많아지는 주말 동안 유포되는 공인인증서 탈취 기능의 악성코드를 발견해 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