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굿모닝아이텍, 일자리창출 유공 ‘장관표창’ 수상 굿모닝아이텍, 일자리창출 유공 ‘장관표창’ 수상 굿모닝아이텍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6년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장관표창을 수상했다.일자리창출 유공 포상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일자리창출과 일자리대책 추진에 모범을 보인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공공기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와 공개검증을 거쳐 이뤄진다. 굿모닝아이텍은 2004년 창립 이후 매년 두 배 이상의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2004년 6억이었던 매출은 2015년 기준 405억으로 성장했고 6명이었던 임직원수는 올해 142명으로 증가했다. 기업성장과 IT인재육성에 기업 동향 | 김혜진 기자 | 2016-10-11 12:57 광주광역시, CCTV관제요원 등 직접고용 신분증 수여 광주광역시, CCTV관제요원 등 직접고용 신분증 수여 광주광역시가 지난 1일자로 비정규직 용역근로자 신분에서 직접고용으로 전환한 25개 기관 300명 중 CCTV관제요원 89명과 보건환경연구원 소속 청소·시설 7명 등 96명에게 신분증을 수여했다.직접고용으로 전환된 이들은 기간제근로자 신분으로, 용역직에서 직접고용을 거쳐 신분 전환이 마무리되는 2년 후에는 공무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25일 오후 보건환경연구원 창조연구실에서 열린 신분증 수여식은 준공무직(기간제 근로자)으로서 고용개선 사항과 공직자로서 복무의무를 담은 소양교육, 윤장현 시장의 신분증 전달, 감사 편지 낭독 등으로 진행됐 공공·정책 | 이광재 기자 | 2016-01-26 07:48 KT CS, 일자리 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KT CS, 일자리 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KT CS가 12월15일 ‘2015년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 포상 대통령 표창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수상했다.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매년 고용노동부에서 일자리 창출과 유지에 선도적 역할을 한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KT CS는 올해 고용안정화 노력, 유연근로제 확대 운영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KT CS는 고용안정과 여성근로자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지난 2013년, 무기계약직 제도를 폐지하고 kt고객센터 상담사를 100% 정규직으로 채용함으 기업 동향 | 김혜진 기자 | 2015-12-15 16:54 KTH 노사, 사회적 책임 실현 위한 지역공동체 동반성장 결의 KTH 노사, 사회적 책임 실현 위한 지역공동체 동반성장 결의 KTH와 KTH 노동조합이 14일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과 함께 ‘무한협력 및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이번 노사정 공동선언식에는 KTH 오세영 사장과 경영진을 비롯해 김진복 노조위원장,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 이재준 지청장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KTH노사는 노사정 공동선언을 통해 ▲커머스 사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무분규를 통한 무한협력 ▲상호 신뢰를 통한 윤리경영 실천과 고용안정 ▲고객 권익 보호 및 질 높은 서비스 제공 등에 공동 노력하고 이를 토대로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기업 동향 | 윤효진 기자 | 2015-04-14 16:16 KT노사, 사회적 책임실천 공동 선언 KT노사, 사회적 책임실천 공동 선언 KT와 KT노동조합이 31일 KT 분당사옥에서 노사대표 각 5인과 성남지청장 및 관련자가 참석한 가운데 ‘노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KT노사는 이를 통해 소통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지속 발전시켜 회사 가치창출, 고용안정, 사회공헌활동 확산 등 노사 공동 사회적 책임 실천에 매진할 것을 결의했다.공동선언의 주요 내용은 ▲창조적 신노사문화 계승과 종사원 권익 향상 ▲UCC와 노사사랑 등 노사공동 사회공헌 활동 확대 ▲회사 가치창출 상호협력 ▲KT노사 문화의 글로벌 롤모델화 등이다.이로써 KT와 KT노동조합은 노 공공·정책 | 이광재 기자 | 2015-03-31 17:13 KT 노사, 정년 연장‧임금피크제 합의…재량 근로시간제도 병행 시행 KT 노사, 정년 연장‧임금피크제 합의…재량 근로시간제도 병행 시행 KT가 노사 합의에 따라 정년 연장 및 임금피크제를 시행한다. KT는 작년 특별명예퇴직 당시 밝힌 임금피크제를 오는 3월1일부터 적용하고 2016년 1월1일 자로 정년 연장도 도입한다고 밝혔다.KT는 2014년 12월부터 3개월간 노사 상생협의회에서 고용안정과 회사 경쟁력 강화, 청년 일자리 마련과 고용 촉진 등을 논의한 결과 임금피크제 도입과 정년연장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정년은 기존 58세에서 60세로 연장되고 ▲만 56세 때 임금을 정점으로 만 60세까지 4년간 매년 10%씩 점진적으로 감액되는 임금피크제를 시행한다. 또 ▲ 공공·정책 | 윤효진 기자 | 2015-02-25 09:2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