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이후 경기침체가 계속 되면서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얻고자 하는 현명한 소비 바람이 기업 경영에 까지 영향을 미친 것.
파인디지털이 LCD 전후방 풀 HD의 최고 화질을 구현하고 KS인증 기준을 바탕으로 필드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을 확인한 블랙박스 ‘파인뷰 CR-2000S’를 출시했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가 실외용 고정형 주야간 카메라 라인의 신제품 ‘엑시스 Q1765-LE’를 출시했다.
라드웨어코리아(대표 김도건)가 ‘알테온 NG’를 앞세워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서울 중구 CCTV통합안전센터가 올해 구민이 가장 좋아하는 베스트정책 1위로 선정되는 등 구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국MS가 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에 공간·사람·기술을 고려한 ‘리스타일 워크플레이스(Free Style Workplace)’를 선보이며 광화문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CCTV 시스템을 통해 도로의 교통상황이나 건물 내외부의 실시간 상황 등 무수히 많은 다양한 영상 데이터가 수집되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가 ‘유해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방화벽 점검시스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에이수스가 최근 선보인 신제품 7종을 공개하고 2014년 국내 비즈니스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후지제록스가 클라우드 및 모바일 프린팅 지원은 물론 사용자 얼굴인식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워크 지원 복합기 및 서비스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새로운 정품 SW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해 소프트웨어 저작권사와 사용자가 손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