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韓 시장 진출 25주년…디바이스·서비스 기업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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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韓 시장 진출 25주년…디바이스·서비스 기업으로 변신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3.12.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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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시대 개막…'프리스타일 워크플레이스' 선봬

한국MS가 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에 공간·사람·기술을 고려한 '리스타일 워크플레이스(Free Style Workplace)'를 선보이며 광화문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프리스타일 워크플레이스는 기술 중심으로 구성된 기존의 스마트워크를 뛰어넘어 공간·사람·기술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업무 환경과 구성원의 특성을 배려한 신개념 오피스다.

업무와 협업을 위한 통합적인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갖춰 기존 시설이나 시스템에 개인의 업무를 억지로 맞출 필요 없이 각자의 업무 스타일에 맞는 업무 공간을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한국MS의 새로운 오피스는 관리 업무, 외근 및 현장 근무, 상품 및 서비스 제공업무, 기획업무 등 개인의 업무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공간을 구비했다.

직원들은 기존의 개인별 지정좌석의 틀에서 벗어나 그날의 업무에 가장 최적화된 공간을 선택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업무 공간의 제약이 사라지면서 사내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간 협업도 더욱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MS는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재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도록 하고 직원들의 교류 활성화로 시너지 효과를 얻는다는 계획이다.

한국MS는 프리스타일 워크플레이스의 또 하나의 특징으로 사람 중심의 철학으로 설계됐다는 점을 꼽았다.

한국MS는 사무공간은 직원의 만족도 그리고 업무능률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쾌적한 환경 속에서 직원들의 창의성이 극대화 된다는 판단 하에 사람 중심의 업무 공간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경복궁을 배경으로 커피 한잔과 함께 가벼운 미팅, 캐주얼한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허브'(Hub)는 직원들의 동선을 고려해 오피스 중심에 배치했으며 업무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안마의자, 당구대 등의 다양한 공간을 갖춰 일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신개념 업무 공간으로 만들어 졌다.

공간과 사람을 고려한 새로운 형태의 오피스는 윈도,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소셜 등 MS의 총체적인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개인용 책상이나 컴퓨터가 없어도 모든 업무를 볼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진정한 스마트 오피스를 구현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윈도 애저(Windows Azure)', 클라우드 저장공간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등은 이런 스마트 오피스 구축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활용 됐다.

또한 링크(Lync), 야머(Yammer), 셰어포인트(SharePoint), 스카이프(Skype) 등 MS의 다양한 서비스는 효율적인 업무 및 소통, 협업을 돕는 솔루션으로서 개인지정석 없는 프리스타일 워크플레이스에서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업무, 사람과 연결될 수 있게 했다. 또한 서피스, 윈도폰 등 MS의 모바일 디바이스는 일반 PC환경과 동일한 업무 환경을 제공해 어떤 환경에서도 직원들의 업무 연속성을 제공한다.

한국MS는 한국 시장 진출 25주년을 맞아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에서 고객 중심의 경영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MS는 이번 사무실 이전을 준비하며 광화문이 서울의 중심이자 경복궁이 한 눈에 보이는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그 동안 수천여개의 국내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유기적 협력을 맺으며 상생해온 한국MS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한 것. 이러한 의지를 반영해 새로운 오피스는 고객과 파트너들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기존 1개 층에서 2개 층으로 확대했으며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경복궁의 아름다운 사계를 배경 삼아 한국고유의 전통 문양, 색조 등을 곳곳에 배치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살렸다.

김 제임스 한국MS 사장<사진>은 "아름다운 광화문에서 새롭게 단장한 한국MS의 오피스는 디바이스와 서비스 기업으로서의 MS의 비전을 가장 이상적으로 구현했다"며 "지난 25년간의 노력과 마찬가지로 한국MS는 새롭게 열어나갈 광화문 시대에 한국 IT 산업과 경제 발전의 동반자로서의 책임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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