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창간 5주년 축사]김경덕 델인터내셔널 대표 [창간 5주년 축사]김경덕 델인터내셔널 대표 2009년 창간 이래로 독자들에게 IT산업의 새로운 지식, 올바른 논평, 유익한 정보로 우리나라 정보통신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온 CCTV저널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5주년 축사]송상효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 회장 [창간 5주년 축사]송상효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 회장 CCTV저널이 5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많은 임직원분들의 노고와 열정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CCTV저널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다양한 CCTV 활용 분야에서 영상인식·관제, 지능형 보안과 같은 최신 트렌드, 동향, 사례 등의 심층 취재와 보도들을 제공해 많은 사람들의 ... [창간 5주년 축사]최원식 포티넷코리아 지사장 [창간 5주년 축사]최원식 포티넷코리아 지사장 CCTV저널은 사회, 국방, 공공서비스, 공공시설, 인프라, 건설, 도로, 물류, 제조업체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독자에게 심도 있게 전달하며 최고의 CCTV 전문 매체로 성장해왔습니다. [창간 5주년 축사]정재훈 아이큐스 대표이사 [창간 5주년 축사]정재훈 아이큐스 대표이사 CCTV저널이 5년 동안 많은 정보전달과 업계동향 및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온 많은 수고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창간 5주년 축사]이현주 A10네트웍스코리아 사장 [창간 5주년 축사]이현주 A10네트웍스코리아 사장 CCTV저널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컴플라이언스 규정이 강화되면서 CCTV와 영상관제, 보안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습니다. [창간 5주년 축사]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이사 회장 [창간 5주년 축사]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이사 회장 IT산업 발전의 한 축으로서 물리보안 및 네트워크 보안 분야를 선도해 온 국내 대표 IT 전문매체 CCTV저널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5주년 축사]이강욱 퀀텀코리아 대표 [창간 5주년 축사]이강욱 퀀텀코리아 대표 변화와 개혁의 시대를 맞이해 IT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점차 IT 정보들은 일반 경제 및 개개인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창간 5주년 축사]빅 휴 시놀로지 CEO [창간 5주년 축사]빅 휴 시놀로지 CEO CCTV저널은 유비쿼터스 시대에 개인의 정보보호를 위한 언론의 사명을 충실하게 다져왔습니다. 앞으로도 인간 삶의 등불로 언론의 역할을 이어주길 기대합니다. [창간 5주년 축사] 소윤석 벤큐코리아 지사장 [창간 5주년 축사] 소윤석 벤큐코리아 지사장 변화가 빠른 IT업계에서 CCTV 저널이 한국을 대표하는 물리 보안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지로 성장해 올 수 있었던 동력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꾸준히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창간 5주년 축사] 김종찬 씨디네트웍스 대표이사 [창간 5주년 축사] 김종찬 씨디네트웍스 대표이사 지난 2009년 창간이래 물리보안 및 네트워크 보안의 대표적인 전문지로 자리매김한 CCTV저널은 온·오프라인 매체를 바탕으로 심도 깊은 콘텐츠와 발 빠른 기사로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창간 5주년 축사] 채기병 한국주니퍼네트웍스 대표 [창간 5주년 축사] 채기병 한국주니퍼네트웍스 대표 지난 5년간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사용자 수 급증으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BYOD 시장이 확대됐고 더 나아가 사물과 사물이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시대에 들어서면서 IT 보안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창간 5주년 축사] 조원균 F5네트웍스 지사장 [창간 5주년 축사] 조원균 F5네트웍스 지사장 CCTV저널은 창간이래 영상 감시 업계의 보안을 뛰어 넘어 네트워크 보안의 대표적인 전문지로 자리를 잡으며 관공서를 비롯한 국내외 시장 및 유수 업체의 핵심적인 정보와 소식들을 독자들에게 제공해 왔습니다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