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경부, 전국 전기차 충전기 통합관리 플랫폼 연내 구축 환경부, 전국 전기차 충전기 통합관리 플랫폼 연내 구축 전국에 설치·운용되고 있는 모든 공공·민간 전기차 충전기의 정보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된다.환경부는 기존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개편하고, 환경부가 운용하는 전기차용 공공 급속충전기와 민간 충전사업자의 충전기 정보를 하나로 모으는 통합관리 플랫폼의 연내 구축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그동안 환경부는 '대기환경보전법' 제58조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의 정보를 관리하는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을 운영하면서 전국 충전기의 위치와 사용가능 상태 정보 등을 제공했왔다. 하지만 정보의 구체성이 떨어지고, 정보가 실 공공·정책 | 황민승 기자 | 2021-10-14 09:09 산업부, 전기차사용자 충전편의 혁신기반 마련한다 산업부, 전기차사용자 충전편의 혁신기반 마련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국무회의를 통해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공포안은 전기차사용자의 충전편의 개선, 수소인프라 확산 촉진, 렌터카, 대기업 등 대규모수요자의 친환경차 구매 촉진, 친환경차기업 지원 등을 위해 개정추진 됐으며 지난 2월 이장섭·이학영의원이 발의한 이후, 5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결을 거쳐 6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바 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신축시설에만 부과되던 전기차충전기 설치의무를 기축시설까지 확대 개편하고, 이미 구축된 전기차충전기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7-20 17:36 충남도, ‘전기차 공용충전소’ 인프라 확대 나서 충남도, ‘전기차 공용충전소’ 인프라 확대 나서 매년 전기자동차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전기차 공용충전소’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도는 오는 15일까지 ‘한국전력공사 공용 전기차 충전소 보급 지원사업’에 대한 시·군별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도는 시·군별로 전기차 공용충전소가 필요한 곳을 파악한 뒤 한국전력공사에 대상 후보지를 추천할 방침이다. 한국전력공사는 현장 조사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충전기와 캐노피, 전력공급 설비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금은 승용차 기준 국비 800만 원, 도비 300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1-13 14:08 국표원, 법정계량기로 최초 인증된 전기차충전기 서비스 시작 국표원, 법정계량기로 최초 인증된 전기차충전기 서비스 시작 국가기술표준원은 정확한 충전량, 조작방지 등 법정계량기의 기준을 충족하는 전기차충전기의 충전서비스를 처음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전기차충전기는 올해부터 법정계량기로 관리되기 시작했다. 이에 인증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은 올 1월부터 15개 업체 38개 제품에 대한 인증 절차를 진행해 왔다.인증 완료된 50kW급 급속충전기 4기는 서울 노원구 소재 북서울시립미술관에 설치했다. 이에 전기자동차 사용자는 정부가 관리하는 전기차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충전기는 설치 후 매 7년마다 오차 재검정을 받는 등 법정계량기로서 정기적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7-31 09:15 환경부, 2019년 친환경자동차 보급정책 설명회 개최 환경부, 2019년 친환경자동차 보급정책 설명회 개최 [CCTV뉴스=이승윤 기자] 환경부는 18일 서울 양재역 엘타워에서 열리는 ‘2019년 친환경자동차 보급정책 설명회’에서 올해 친환경자동차 보급 및 충전시설 구축정책 등을 안내했다.이번 설명회에는 환경부, 지자체, 한국환경공단, 친환경자동차 제조·판매사, 충전기 제조사, 충전사업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환경부는 올해 친환경자동차 구매보조금 예산을 지난해 3만 2천 대에서 76% 늘어난 5만 7천 대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1대당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하여 전기자동차 최대 1,900만 원, 수소자동차 최대 공공·정책 | 이승윤 기자 | 2019-01-18 17: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