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K스퀘어-도이치텔레콤, 유럽 ‘실내 5G 중계기’ 시장 정조준 SK스퀘어-도이치텔레콤, 유럽 ‘실내 5G 중계기’ 시장 정조준 반도체∙ICT 투자전문기업 SK스퀘어가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이동통신사 도이치텔레콤과 함께 유럽의 ‘실내 5G 중계기’ 시장 공략에 본격 뛰어들었다.SK스퀘어는 도이치텔레콤과 지난해 12월 설립한 기술 합작사 테크메이커(Techmaker)가 설립 11개월 만에 유럽 지역 맞춤형 ‘실내 5G 중계기’의 개발에 성공해 독일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럽 최초로 이동통신사가 독자개발해 상용화한 실내 5G 중계기다.테크메이커는 과거 SK스퀘어 박정호 부회장과 팀 회트게스 도이치텔레콤 회장이 SK텔레콤의 5G 기술과 도이치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11-22 15:41 ‘SK텔레콤-SK스퀘어’ 인적분할안 99.95% 찬성률로 주총 승인 ‘SK텔레콤-SK스퀘어’ 인적분할안 99.95% 찬성률로 주총 승인 지난 4월 공식화된 SK텔레콤의 인적분할 계획이 주주총회에서 정식 승인되며 ‘SKT 2.0 시대’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SKT는 12일 본사 T타워 수펙스홀에서 임시주총을 열고 ‘SK텔레콤’과 ‘SK스퀘어로’의 인적분할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출석 주식 수를 기준으로 이번 인적분할 안건의 찬성률은 99.95%에 달했으며, 주식 액면분할 안건의 찬성률은 99.96%를 기록해 국민연금을 포함한 기관은 물론 개인 주주로부터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이에 따라 SK텔레콤과 SK스퀘어는 분할기일인 오는 11월1일 공식 출범한다. 현 SK텔레콤은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10-12 16:14 ‘SKT 2.0 시대’ 돛 올렸다...SKT, 인적분할 이사회 결의 ‘SKT 2.0 시대’ 돛 올렸다...SKT, 인적분할 이사회 결의 SK텔레콤이 지난 4월 발표한 인적분할 계획이 이사회를 통과하면서 ‘SKT 2.0 시대’가 본격 막을 올렸다.SKT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SK텔레콤(존속회사)과 SKT신설투자(가칭, 신설회사)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으로 존속회사 0.6073625, 신설회사 0.3926375 로 결정됐다.이번 인적분할로 현 SK텔레콤은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 인프라 회사와 반도체∙ICT 혁신기술 투자전문회사로 재탄생한다. 존속회사의 사명은 ‘SK텔레콤’을 유지할 계획이며, 신설회사의 사명은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6-10 15:53 구글코리아, 여성 SW 인재 양성 나선다! 구글코리아, 여성 SW 인재 양성 나선다! 구글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분야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인 ‘구글 여성 SW 캠프(Develop with Google)’를 진행한다.구글 여성 SW 캠프는 엔지니어를 꿈꾸는 여성 인재에게 프로그래밍 및 커리어 관련 전문 교육을 제공해 엔지니어링 분야의 리더로 키우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구글 엔지니어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 ▲커리어 개발 및 리더십 프로그램 ▲업계 전문가와 함께 하는 테크토크 등을 통해 참가자의 중장기적인 커리어 개발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17년 1월5일부터 2월23 공공·정책 | 김혜진 기자 | 2016-11-02 09: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