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기부, 근로자와 이익 나누는 ‘중소기업-근로자간 성과공유제’ 수시 접수 중기부, 근로자와 이익 나누는 ‘중소기업-근로자간 성과공유제’ 수시 접수 중소벤처기업부는 사업주와 근로자 간 경영성과를 공유하는 중소기업과 근로자 간 성과공유제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경영성과급, 임금수준 상승, 성과보상공제 등의 7가지 성과공유 유형 중에서 어느 하나의 방법으로 근로자와 성과를 공유하고 있거나 공유하기로 약정한 후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기부는 중소기업과 근로자 간 성과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재 5만 5972개 성과공유 도입기업을 2022년까지 10만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4-12 15:39 중기부 “인재 육성 모범 중소기업을 찾습니다” 중기부 “인재 육성 모범 중소기업을 찾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을 위해 4월 16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중기부는 2014년부터 근로자에 대한 투자를 통해 생산성과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그 성과를 보상·공유해 근로자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지정하고 있다.현재까지 총 1609개사가 지정됐으며 올해 280개사 내외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신청대상은 일반유흥주점업 등을 제외한 모든 중소기업이며 특히 올해는 일반 국민이 인재육성 우수기업을 추천하는 ‘국민 추천제’를 신규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3-23 14:57 중기부 “인재 육성에 모범적인 중소기업 찾습니다” 중기부 “인재 육성에 모범적인 중소기업 찾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을 위해 10월 16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이란 기술능력, 연구개발 역량 등 전문적 지식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모범적으로 육성해 생산성과 수익성을 향상 시키고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우수한 기업을 말한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1327여개가 지정됐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은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은 309만여 원으로 일반 중소기업보다 10.9%가 높고 교육훈련비는 1인당 연평균 22만 6000원으로 일반 중소기업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9-23 16:50 토마토시스템,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선정 토마토시스템,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선정 [CCTV뉴스=신동훈 기자] 토마토시스템은 최근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지정하는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은 인재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해가는 우수기업을 발굴ㆍ지정하는 것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우수 인력의 채용 및 육성을 촉진하는 제도이다.토마토시스템은 ‘better software, better Life’ 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교육 훈련에 적극 기업 동향 | 신동훈 기자 | 2018-01-05 15: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