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컴위드, 크레센도부터 13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성공 한컴위드, 크레센도부터 13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성공 한컴위드가 글로벌 사모펀드 크레센도 에쿼티 파트너스(이하 크레센도)로부터 1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크레센도가 한컴그룹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2017년 한글과컴퓨터에 5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크레센도는 글로벌 전자결제서비스업체인 페이팔의 창업자 피터 틸의 출자로 한국의 중소·중견기업 투자를 위해 2012년 설립된 글로벌 사모펀드다. 크레센도는 자사가 운용하는 투자 목적 회사 가제트홀딩스 유한회사 및 리벤델을 통해서 이번 투자를 진행한다고 전했다.한컴위드는 이번 투자 협력을 통해 기업 동향 | 문혜진 기자 | 2021-03-04 15:26 윈스, 방화벽사업 인수…차세대방화벽시장 진출 윈스, 방화벽사업 인수…차세대방화벽시장 진출 [CCTV뉴스=최진영 기자] 네트워크 침입방지시스템(IPS)으로 유명한 윈스가 차세대방화벽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정보보안 전문기업인 윈스는 퓨쳐시스템의 방화벽사업을 인수해 차세대 방화벽시장에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향후 침입방지(IPS)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주력제품으로 성장시켜 5년 이내 차세대 방화벽 매출 200억원 이상 달성한다는 계획이다.회사측은 작년 6월, 크레센도로부터 240억 투자유치 후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M&A를 검토해왔고 가능하면 네트워크보안 분야를 인수해 사업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했다” 면서 “기존의 보안·안전 | 최진영 기자 | 2017-10-23 11: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