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최형주 기자] 최근 어린이∙치매노인 등 보호와 관리가 필요한 연령대를 위한 ‘GPS 추적장치’가 다수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 등의 대형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25~50 달러 수준의 GPS 추적장치에서 결함이 발견됐다.보안기업 AVAST 연구진에 따르면 취약점을 보인 GPS 추적장치는 Shenzhen i365사의 T58, A9, T8S, T28, TQ, A16, A6, 3G, A18, A21, T28A, A12, A19, A20, A20S, S1, P1, FA23, A107, RomboGPS,
보안·안전 | 최형주 기자 | 2019-09-09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