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토안전관리원, 영종대교방·화대교 안전등급 ‘양호’ 국토안전관리원, 영종대교방·화대교 안전등급 ‘양호’ 인천시 서구와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영종대교와 서울 강서구 방화동과 경기도 고양시를 연결하는 방화대교가 안전등급 ‘양호’를 받았다.국토안전관리원은 최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제1종 시설물인 영종대교와 방화대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안전등급이 B등급(양호)으로 평가됐다고 26일 밝혔다.영종대교와 방화대교는 모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상에 있으며 지난 2000년 준공됐다. 신공항하이웨이가 관리하고 있는 이들 교량은 국토안전관리원이 정밀안전진단을 전담 수행하고 있다.제1종 시설물은 안전등급에 따라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5-26 14:47 서울시, 3배 밝은 차선도색 도입…야간 빗길에도 도로안전 ↑ 서울시, 3배 밝은 차선도색 도입…야간 빗길에도 도로안전 ↑ 서울시가 어두운 야간이나 비가 오는 도로에서도 운전자가 차선을 잘 볼 수 있도록 기존 차선보다 최대 3배 이상 밝은 고성능 차선도색을 내년부터 본격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시가 지자체 최초로 서울시내 차선도색을 전수조사한 결과 반사성능이 떨어져 도색을 다시 해야 하는 구간이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천 시에는 차선 반사성능이 관리기준치(재도색 기준)의 40~50% 수준에 그쳐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차선도색의 반사성능이 작년 6월 법적 의무사항으로 강화됐지만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재료 선정과 도심지 도로에 적합한 표준단가 보안·안전 | 이지안 기자 | 2020-12-21 13: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