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집합금지명령 위반 특수판매업체 29곳 고발 서울시, 집합금지명령 위반 특수판매업체 29곳 고발 서울시가 집합금지명령을 어기고 영업을 했거나 관할 구청에 등록‧신고 없이 영업을 한 특수판매업체 총 29곳을 고발조치했다. 집합금지 위반(22개소)은 감염병예방법, 미신고·미등록 업체(6개소)는 방문판매법에 따라 고발했다.이번 고발 대상에는 25명 확진자가 발생한 관악구 소재 스마일무한구룹도 포함돼 있다. 서울시·관악구가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해 집합금지명령 및 방문판매법 위반을 확인햇다. 추가로 손해배상청구(구상권)도 검토 중이다.시는 6월 8일부로 특수판매업체(다단계·후원방문·방문판매업)에 대한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하고 2300명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8-31 10: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