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도, 2023년까지 초등돌봄 사각지대 없앤다 충남도, 2023년까지 초등돌봄 사각지대 없앤다 충남도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16억 6259만 원을 투입해‘충남형 온종일 돌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충남형 온종일 돌봄 사업’은 기존 정부 주도의 공적돌봄 틈새를 보완하고, 학교·마을·학부모 등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협력에 기반을 둔 것으로 2019년부터 추진해왔다. 도에 따르면 도내 초등학생 중 돌봄 서비스를 제공 받는 아동은 2만 9000명으로 약 2만 1000명의 아동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안과 밖, 도심과 농어촌 지역으로 구분, 지역 맞춤형 돌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1-06 13: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