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울산시·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문화 선진 도시 조성 ‘맞손’ 울산시·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문화 선진 도시 조성 ‘맞손’ 울산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교통안전문화 확산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교통안전 제고와 교통법규 준수 및 교통사고 예방에 공동 기여하기 위함이다.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안전운전 및 보행개선 등 교통문화 수준 향상과 안전속도 5030, 교통약자·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M) 등 교통안전 취약분야 집중관리, 야광지팡이·이륜차 보호장구 등 물품 보급, 세대별 맟춤형 교육과 홍보 등이다.앞으로 울산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협력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보안·안전 | 이지안 기자 | 2021-05-17 13:15 도로교통공단, 2019년도 교통안전지수 산출 결과 발표 도로교통공단, 2019년도 교통안전지수 산출 결과 발표 도로교통공단이 전국 기초자치단체별 교통안전 수준을 나타내는 ‘2019년도 기초자치단체별 교통안전지수’를 발표했다.먼저 행정 단위 그룹별로 살펴보면, 군 그룹에서는 강원도 고성군이 84.85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227개 지자체 중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인구 30만 미만 시 지역에서는 강원도 태백시가 84.79점, 인구 30만 이상 시 그룹에서는 세종시가 80.42점, 구 그룹에서는 서울 광진구가 83.22점을 기록했다.강원도 고성군은 보행자 영역의 차도통행 중 사고와 운전자 영역의 중앙선 침범 사고가 크게 개선됐고, 교통약자 영역 보안·안전 | 석주원 기자 | 2020-09-04 17:44 교통안전수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지자체는? 교통안전수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지자체는? [CCTV뉴스=신동훈 기자]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13일 전국 기초자치단체별 교통안전수준을 나타내는 ‘2017년도 교통안전지수’를 발표했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전국 평균은 78.97점으로 2016년도(78.98점)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며 교통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지자체는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의 충남 계룡시로 6개 영역 모두에서 A등급을 나타내며 2016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각 그룹별로 살펴보면, 인구 30만 이상 시 그룹에서는 경남 양산시가 82.52점으 기업 동향 | 신동훈 기자 | 2018-11-13 15:22 전국 227개 지자체 교통안전을 살펴본다 전국 227개 지자체 교통안전을 살펴본다 우리나라 교통안전이 제일 안전한 곳으로 강원도 화천군이 꼽혔고 세종시, 서울 동작구가 그 뒤를 이었다.도로교통공단은 전국 기초자치단체별 교통안전수준을 나타내는 ‘2015년 교통안전지수’를 발표하고,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 중 교통안전지수 1위 지자체로 강원도 화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교통안전지수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여건(인구, 자동차, 도로 등) 대비 교통사고율을 기초로 자치단체별 교통안전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지수이다. 전국에서 교통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강원 화천군의 경우, 요인별 기업 동향 | 신동훈 기자 | 2016-11-24 13: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