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레스트(DOSarrest)가 완전히 새로운 고객 대면 포털을 도입하는 최신 세대의 독점 백엔드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도사레스트는 이번 새로운 솔루션 출시로 아주 신속하게 맞춤형 DDoS 완화 모듈을 적용하게함으로써 몇초만에 고객 구성 변경을 실행할 수 있으며 인트루션 디텍션 시스템(Intrusion Detection System: IDS)을 장착해 보안팀이 고객에게 클라우드 기반의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을 제공할 뿐 아니라 고도의 레이어7 공격을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마크 테올리스 도사레스트 GM은 “이 업그레이드는 현재까지 우리의 가장 큰 프로젝트이고 현재의 배치와 테스트까지 2년이 넘게 걸렸다”며 “이 소프트웨어의 최신 세대는 매우 강력하여 차세대 고도화된 레이 7 공격을 방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도사레스트는 ▲클라우드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클라우드 기반 레이어7 로드 밸런싱, 로컬, 글로벌과 헬스 체크 ▲트래픽 유형, 상태 코드, 캐시 성능 등에 대한 향상된 보고 ▲콘텐츠를 픽업, 캐시 및 전송하게 하는 가상 서버 생성 ▲악성 트래픽을 탐지해 중단시키는 IDS 엔진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