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월즈코리아, 명화 ‘USB OTG 메모리’ 출시
상태바
베어월즈코리아, 명화 ‘USB OTG 메모리’ 출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4.20 15: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별도의 젠더나 케이블 없이 USB메모리를 스마트폰에 끼워서 바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USB OTG메모리 제품은 새로운 외형과 기능으로 차별화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OTG USB메모리의 활용은 스마트폰 내장 SD카드 메모리가 부족할 경우, 고용량의 콘텐츠를 자주 재생할 경우, EBS 수능학습용 인터넷강의 동영상을 시청할 경우, 영유아를 위한 교육 동영상, 사진 및 음악을 즐겨 들을 경우, 차량 블랙박스 동영상 파일을 확인할 경우 등 사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이러한 가운데 감성 모바일 액세서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명화 ‘USB OTG 메모리’를 출시했다.

가로 31mm, 세로 48mm, 높이 10mm의 귀엽고 깜찍한 서클 열쇠고리 디자인으로 360도 스윙캡 방식의 구조로 제작됐다. 특히 데이터 저장 부분이 방수, 방진 처리돼 습기와 먼지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으며 충격 흡수 기능이 있어 외부 충격에도 쉽게 데이터를 손실하지 않는다.

세계명화 그림이 포인트로 화사한 컬러감에 시간이 지나도 클래식함이 묻어나 유행에 민감하지 않으며 스마트폰 이어캡 스트랩 액세서리로 안성맞춤이다. 용량은 8GB, 16GB, 32GB, 64GB을 제공한다.

아트뮤 관계자는 “편리함과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스마트폰 여성층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고용량의 64G 메모리 경우 근로자의 날, 스승의 날 매력만점 실속형 선물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