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체가 20여년의 PC주변기기 수입 및 개발 노하우를 집약해 하이퀄리티 사운드 브랜드인 ‘MUSES’를 론칭했으며 두 번째 제품으로 강한 색상의 포인트로 패셔너블함을 살린 하이패션 헤드셋 ‘MUSES MU-H500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USES는 로이체가 ‘스피커의 가치 기준은 소리’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내놓은 고급형 사운드 디바이스 브랜드로 자체적인 20년간의 노하우를 축약한 잡음 방지 기술 및 생동감 있는 사운드를 위한 다양한 기술의 조화로 높은 퀄리티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브랜드다.
MUSES MU-H500S는 음악감상 중 전화통화가 가능한 접이형 하이패션 헤드셋으로 20여년의 노우하우가 쌓인 전문기업 로이체의 축적된 자체 기술력이 결집된 40mm 네오디뮴 HD 유닛의 내장으로 높은 수준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하이그로시 PU 코팅된 외부와 디자인상 포인트가 되는 강렬한 색상의 내부로 깔끔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디자인을 느낄 수 있으며 이동시의 휴대성을 위해 2단 폴딩 방식으로 디자인된 제품으로 강렬한 느낌의 블랙/레드 색상과 깔끔하며 패셔너블한 느낌의 와이츠/레드 색상의 제품이 동시에 출시됐다.
원 버튼 전화통화 버튼이 내장된 유선 리모컨으로 음악, 영화 감상 중 전화통화가 가능하며 가죽재질의 이어 패드와 고급 프로테인 이어 쿠션, 부드럽게 움직이는 유동형 이어 캡으로 머리와 귀를 압박하지 않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보다 우수한 음질을 위해 오디오 기기와 연결되는 3.5mm 플러그에는 골드 도금을 해 잡음 및 접촉 불량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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