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내비게이션·블랙박스 ‘봄맞이 보상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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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내비게이션·블랙박스 ‘봄맞이 보상 판매’ 실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3.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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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오는 31일까지 총 21일간 봄맞이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보상판매 대상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 소프트웨어(SW)가 탑재된 모든 제품이다.

사용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내비게이션, 블랙박스를 최대 4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블랙박스 반납시엔 블랙박스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전 상품을 할인가에 살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는 제품들은 전자지도 업그레이드 무제한 이용권을 제공하는 3D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S+마하’ 스페셜 플러스 에디션과 2중 안심 녹화 기능인 ‘듀얼세이브’가 적용된 ‘아이나비FXD900 뷰’, ‘아이나비 FXD900 마하’가 포함된 총 10종의 제품이다.

주요 모델별 보상판매 가격은 ▲아이나비 RS+ 마하(32GB) 42만9000원 ▲아이나비 마하2 AIR(32GB) 25만9000원 ▲아이나비 FXD900 뷰(32GB/후방카메라포함) 29만9000원 ▲아이나비 FXD900 마하(32GB/후방카메라포함) 26만9000원 등이다.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세트 상품으로는 ▲A세트 아이나비 R11 AIR(32GB)와 아이나비 FXD900 뷰(32GB/후방카메라 포함) 63만9000원 ▲B세트 아이나비 CUBE(32GB)와 아이나비 FXD900 마하(32GB/후방카메라 포함) 60만9000원이다.

한편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고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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