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스페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4’ 공식행사장에서 미국의 펨토셀 원천 칩제조사인 인텔 및 장비제조사인 라디시스와 LTE-A 주파수집성 기술인 CA(Carrier Aggregation)을 통해 기존 보다 2배 빠른 펨토셀 기술을 시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MWC2014 전시회장에서 실내 및 기지국 중첩 지역의 음영을 대폭 줄여 음성과 데이터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LTE-A 펨토셀을 사용해 최대 150Mbps급의 전송속도 제공이 가능한 신기술을 소개했다.
초고속인터넷 솔루션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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