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 40년 역사 밑거름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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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쯔, 40년 역사 밑거름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2.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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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 투 엔드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新 고객가치 실현

지난 1967년 국내 최초의 컴퓨터 ‘파콤(FACOM)222’를 한국생산성본부에 도입하며 국내에 진출한 한국후지쯔는 1974년 2월6일 서울 종로 합동통신회관(현 국세청 건물)에서 ‘화콤코리아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경찰 오토바이의 호위를 받으며 5대의 대형트럭에 나뉘어 한국생산성본부에 도입됐던 파콤222의 도입은 당시 국내 컴퓨터 사업과 한국후지쯔 설립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국내 컴퓨터 인식에 대한 저변확대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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