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G프로’ 후속작 제품명을 ‘G프로2’로 확정했다. LG전자가 내달 공개할 G프로2는 스마트폰 최상위 제품군인 G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게 된다. G, G프로, G2 등 G시리즈 3개 모델 각각 국내 판매량 100만대를 넘었다. G프로2의 전작인 G프로는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국내 판매 100만대를 넘었다. 소비자들은 G프로가 채택한 생생한 화질의 풀 HD 디스플레이, LG만의 창조적인 UX(사용자 경험) 등을 높이 평가했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