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LO의 출발은 건강’…커브스, 온라인 회원권 선착순 1만 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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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의 출발은 건강’…커브스, 온라인 회원권 선착순 1만 명 판매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7.08.01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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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여성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가 온라인 회원권을 론칭했다.

‘You Only Live Once’, ‘YOLO’의 인기가 연일 뜨겁다. 한번뿐인 인생에서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를 뜻한다. 그렇다면 행복을 위한 첫 번째 소비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 1순위는 단연 건강일 것이다. 건강하지 않은 삶에서 행복이란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성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코리아(대표이사 김재영, 이하 커브스)가 여성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커브스 온라인 회원권을 론칭했다. 불볕더위에 건강 관리가 필요한 여름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한정 수량 1만 장을 선착순 판매한다.

커브스 온라인 회원권은 월 회비와 가입비를 모두 포함하여 커브스 클럽을 한 달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회원가보다 50% 가까이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커브스 온라인 회원권은 카카오, 옥션, G마켓 등 총 11개 쇼핑몰에서 8월 31일까지 판매한다. 

특히 평소 운동을 망설여온 할머니, 엄마를 포함한 가족이나 친구에게 주기도, 받기도 좋은 선물이 바로 커브스 온라인 회원권이다. 우선 카카오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가족 및 지인에게 선물하기 간편하다. 뿐만 아니라 유압식 저항기구를 사용하는 커브스 운동 특성상 전 연령대의 여성이 자신의 체력에 맞게 운동할 수 있어 건강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커브스 온라인 회원권 구매 횟수에 제한은 없다. 다만 사용은 1인 1매만 가능하며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커브스 클럽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클럽은 커브스 홈페이지 및 네이버커브스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문한 클럽에 구매한 온라인 회원권을 제시 후 이용하면 된다.

커브스 사업본부 장일봉 이사는 “커브스는 신규 회원의 약 60%가 효과를 경험한 회원들의 추천으로 가입할 만큼 입소문이 확실한 곳이다. 이번 온라인 회원권 론칭을 통해 많은 여성 고객들이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브스의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커브스는 8, 9월 두 달간 친구 추천 프로모션 ‘2017 커브스 해피투게더 친구추천하고 순금받자!’를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회원들은 스탭으로부터 운동 자세를 포함한 집중적인 운동 지도를 받고, 추천한 기존 회원과 추천받은 신규 회원 모두 프로모션에 응모할 수 있다. 총 500명에게 황금열쇠를 비롯한 커브스프로틴, 아이스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2017 커브스 해피투게더 관련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커브스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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