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100% LTE 신규광고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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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00% LTE 신규광고 온에어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3.12.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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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100% LTE의 완벽함을 알리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 두 편을 온에어(On-air)했다.

류현진, 꽃보다 할배 등 라이징 스타를 광고에 기용해 톡톡히 효과를 본 LG유플러스는 화제가 되고 있는 KBS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성훈, 추사랑 부녀를 100% LTE 광고에 발 빠르게 캐스팅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터프가이 편 ▲딸 바보 편 등 총 2편의 시리즈로 구성된다. 먼저 터프가이 편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인 추성훈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몸짓으로 멋있게 등장, 웅장한 분위기와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딸 사랑이가 아빠를 부르는 소리에 바보스럽게 웃음을 터트리는 장면으로 긴장이 풀리며 광고가 시작된다.

이어지는 장면들은 100%의 완벽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는 터프가이 추성훈이 딸 사랑이와 함께 놀아주는 모습을 통해 딸에게는 100%의 부드러움을 가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다.

딸 바보 편은 추성훈이 딸 사랑이의 옷을 입혀주거나 양치를 해주고 함께 U+LTE 스마트폰을 보며 100%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등 딸과 아빠의 실제 모습을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담아 알고 보면 100% 완벽한 딸 바보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100% LTE의 완벽함을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화제가 되고 있는 추블리 부녀 추성훈, 추사랑을 섭외해 100% 완벽한 딸 바보 아빠의 완벽한 100% LTE 생활을 사랑스럽게 담았다"며 "LG유플러스는 고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광대역도 LTE-A도 완벽한 100% LTE로 선도해 나가는 이미지를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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