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컴이 '안커스 오픈 소스 컨퍼런스(ankus Open Source Conference) 2013'을 지난 14일 개최됐다.이번 컨퍼런스의 하이라이트는 누구나 빅데이터 도입 분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산 빅데이터 분석프레임워크 '안커스(ankus)'에 대한 발표였다.개발사인 어니컴에 따르면 빅데이터 맞춤형 기계학습 라이브러리인 '마하웃(Mahout)'이 개발자의 기능성에 주안점을 뒀다면 안커스는 분석가의 손쉬운 활용성에 주안점을 뒀다는 것.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