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아태지역 웹방화벽 시장 리더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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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아태지역 웹방화벽 시장 리더로 선정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3.10.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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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네트웍스코리아(이하 F5)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eb Application Firewall: WAF) 솔루션 시장에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2013년 아시아태평양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시장 리더십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안 헨트스켈 F5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부사장은 "회사 브랜드를 보호하고 웹 보안과 관련해 좋은 평판을 유지하는 것은 고위경영진에게 매우 중요한 우선사항으로 사이버공격은 종종 지적 재산, 금전, 회사기밀정보, 정체성 등의 손실이나 도용으로 이어진다"며 "효과적인 보안전략은 기업의 인프라뿐만 아니라 디바이스, 웹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사용자들이 모바일 및 웹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는 통로가 되는 네트워크까지도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다.

캐시 황 프로스트앤설리번 아시아태평양 ICT 산업부문 매니저는 "F5는 전년 대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유지했다. F5는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을 독립적인 솔루션 또는 자사의 BIG-IP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 플랫폼에 통합된 솔루션으로 제공하기에 고객들은 자신의 니즈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게 된다. 결과적으로 WAF가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와 매력을 지닌 솔루션이 된다. 더불어 엔드-투-엔드 애플리케이션 보호, 진보된 모니터링, 성능 저하 없이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으로 인해 F5의 WAF 솔루션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들에게 1순위 선택이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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