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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 전환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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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 전환 앞장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09.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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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경쟁사의 가장 빠른 솔루션 대비 무려 11.5배 빠르고 20% 저렴한 폭넓은 IaaS(서비스형 인프라, Infrastructure-as-a-Service)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베어 메탈 클라우드 서버를 포함한다.

최신 버전의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은 고객들이 멀티 테넌트와 싱글 테넌트 환경 모두에서 최상의 성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오라클 베어 메탈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Bare Metal Cloud Services), 오라클 라벨로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Ravello Cloud Service), 오라클 컨테이너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Container Cloud Service) 및 기존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의 최신 버전으로 구성된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비즈니스 이점이 더욱 더 명확해지면서 기업들은 기존 IT 관행을 모두 포기하기 어렵고 멀티 테넌트 클라우드 세계로 모든 워크로드를 이전시킬 수 없는 문제 등 다양한 성능, 보안 및 관리 이슈에 직면해 있다.

오라클 IaaS 포트폴리오의 최신 버전은 기업의 데이터 센터에 의해 제공되는 수많은 이점을 유지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이점을 제공하는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이 이러한 도전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 베어 메탈 클라우드 서비스는 높은 규모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며 완전히 가상화된 네트워크 환경에서 베어 메탈 클라우드 서버를 지원한다. 혁신적인 새로운 서비스는 고성능의 DBaaS(서비스형 데이터베이스, Database-as-a-Service), 네트워크 블록 스토리지, 오브젝트 스토리지 및 VPN 연결을 제공한다.

또 오라클 베어 메탈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들이 자사 온프레미스 네트워크의 안전하고 유연한 확장을 위해 오라클 베어 메탈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며 프라이빗한 고성능의 소프트웨어 정의 VCN(Virtual Cloud Network)을 제공한다. 오라클 베어 메탈 클라우드 서비스는 컴퓨트와 스토리지 노드 간의 다이렉트 커넥트를 제공함으로써 네트워크 처리량을 극대화한다.

오라클 베어 메탈 클라우드 서비스의 구축은 고객들이 클라우드 내에 높은 가용성과 내구성을 지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3개의 완전한 무결점의 가용성 도메인으로 구성돼 있다. 오라클 베어 메탈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들이 오라클 클라우드 상에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의 이점을 최대한 얻을 수 있는 미션 크리티컬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존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 제품과 원활하게 상호운용 된다.

가장 현대적인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및 서버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현된 오라클 베어 메탈 서비스는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에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에 근본적으로 차별화된 접근 방식으로 설계됐다. 본 서비스는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뿐 아니라 가장 높은 IOPS와 대역폭 스토리지 서버에 고성능을 제공하는 초고밀도 컴퓨트 서버를 포함하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다.

그 결과 오라클 고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타사의 최고 클라우드 서비스와 비교해 무려 10배 이상의 처리량과 IOPS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높은 성능뿐 아니라 컴퓨트 호스트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필요가 없으므로 오라클은 잠재적인 포인트를 제거하고, 클라우드에서 사용 가능한 최상의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의 최신 버전을 출시한 오라클은 또한 오라클 라벨로 클라우드 서비스, 오라클 컨테이너 클라우드 서비스의 범용 버전 및 기존 오라클 IaaS 서비스의 몇가지 중요한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

오라클 라벨로 클라우드 서비스는 기업들이 변경 없이 퍼블릭 클라우드 내에서 엔터프라이즈 VM웨어와 커널 기반 가상 머신(Kernel-based Virtual Machine)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계 첫 번째 클라우드 서비스다. 오라클 라벨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VM 변환, 애플리케이션 재구성을 요구하거나 변경 네트워킹 없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기본적으로 VM웨어를 실행할 수 있다.

오라클 컨테이너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릭 한 번으로 애플리케이션 스택을 구축할 수 있는 도커 호환(Docker-compatible) 방식을 기업들에게 제공한다. 오라클 컨테이너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하는 레지스트리 통합 기능, 엔터프라이즈급 애플리케이션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및 애플리케이션 스케줄링 및 서비스 확장 기능 등을 통해 클라우드 개발자들은 고유의 강력한 선택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오라클은 또 오라클 패스트커넥트(Oracle FastConnect)의 스탠다드 및 파트너 에디션을 소개했다. 본 솔루션은 고객들이 클라우드에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은 오라클 패스트커넥트 출시와 함께 쉬운 셋업을 위한 IPsec VPN, 기존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에 연결시키는 MPLS 및 빠른 피어링을 위한 패스트 커넥트(Fast Connect) 등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연결성 및 피어링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는 오라클 MySQL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MySQL Cloud Service), 오라클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Big Data Cloud Service) 및 오라클 이벤트 허브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Event Hub Cloud Service)를 지원할 뿐 아니라 오라클의 기존 PaaS(서비스형 플랫폼, Platform-as-a-Service) 서비스에 대한 최상의 지원 서비스를 포함한다.

토마스 쿠리안( Thomas Kurian ) 오라클 제품 개발 부문 사장은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점점 더 증가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간단하고 원활한 방법으로 클라우드에 자사의 대규모의 복잡한 IT 인프라를 마이그레이션하고 IT 팀은 이미 알고 있는 보안 및 관리 제어 기능을 활용하고자 한다”며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의 최신 버전은 기업들이 가상 클라우드 네트워크(VCN)를 활용해자사의 기존 리소스를 오라클 클라우드에 원활하게 연결하고 자사의 데이터센터 일부처럼 베어 메탈, 가상 머신 및 엔지니어드 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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