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코리아, 섀도우프로텍트 버츄얼부트 플랫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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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코리아, 섀도우프로텍트 버츄얼부트 플랫폼 확대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6.04.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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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재해복구 소프트웨어 제조사 스토리지크래프트테크놀로지(STC Korea)는 섀도우프로텍트(ShadowProtect) 버츄얼부트 솔루션이 지원하는 가상화 플랫폼을 VM웨어와 MS 하이퍼-V로 확대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이퍼바이저용 버츄얼부트(Virtual Boot) 제품은 운영 서버의 가용성을 높이는 솔루션으로 기존 버츄얼박스(Virtual Box)에서만 운영할 수 있었던 플랫폼을 VM웨어와 MS 하이퍼-V로 확대해 고객이 원하는 가상환경에서 선택,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또 이미지 백업 파일을 몇 번의 클릭으로 가상화 플랫폼의 가상머신으로 즉각적인 복구 및 운영(Instant Recovery)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STC코리아는 버츄얼부트 솔루션의 가상화 플랫폼 확대 출시로 시스템 백업을 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업무 가용성 및 테스트 환경을 구축하게 했으며 어플라이언스를 구성하는 OEM 업체에도 원하는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조윤상 STC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제품을 통해 솔루션 파트너는 경쟁력 있는 영업지원을 고객은 경쟁력 있는 기술 지원을 받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위해 지사로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고 한국시장 공략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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