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티어 미션 20개·체코산 돌격소총 등 추가
매드핑거게임즈의 모바일 좀비 슈팅 게임 ‘언킬드’가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언킬드는 출시된 지 10일만에 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을 정도로 인기를 끈 게임이다.
업데이트 시 플레이어는 언킬드에서 7티어(이스트 뉴욕) 미션 20개(105~125)를 진행할 수 있다.
또 레지스탕스와 함께 좀비 발생의 근원지로 의심되는 연구소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으로 이를 위해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체코산 돌격소총 CZ 805 BREN A도 주무기에 추가됐다.
그외에도 페이스북 연동을 통해 친구와 채팅을 할 수 있는 메신저 시스템이 더해졌다.
현재 매드핑거게임즈는 10월31일 할로윈을 맞이해 특제 호박머리 좀비가 출현하는 등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언킬드 업데이트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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