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사장 김 제임스)가 용산 전자상가 직원들과 함께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정품愛 빠져봐' 캠페인을 실시했다.27일 한국MS는 용산 전자상가 3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I♡정품'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배포하고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권장하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재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