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온메디텍(대표 박종철)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듀얼소닉이 SBS 디지털스튜디오 모비딕의 신규 유튜브 프로그램 ‘인생을 조작하는 인간들(이하 인조인간)’을 제작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듀얼소닉 브랜드 매장과 주요 제품군을 통해 대상자들의 뷰티 지원 사격에 나서게 된다.
‘인조인간’은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고 있는 의뢰인들에게 일상 속 함께 나누는 작은 기쁨이 큰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코미디언 신기루와 인기 크리에이터 큐영이 MC로 나서 고된 삶 속에서 지친 의뢰인들에게 감동 넘치는 이벤트와 섬세한 뷰티 케어로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듀얼소닉 관계자는 “인조인간을 통해 의뢰인들에게 아름다움을 더해 주는 것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더욱 친숙한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어 기쁘다”며 “선물 같은 순간 속 듀얼소닉이 함께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듀얼소닉은 다방면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기회를 넓혀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쿠팡 메가뷰티쇼 버추얼 스토어에 참가해 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라이브 방송을 통해 7,000여 명의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듀얼소닉은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홈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듀얼소닉 프로페셔널(전문가) 타입 ‘골드’ △듀얼소닉 럭셔리(홈케어) 타입 ‘실버’ △ 듀얼소닉 프로페셔널 알파 △듀얼소닉 맥시멈 △듀얼소닉 알토 등이 있다. 듀얼소닉은 국내 최초 특허 인증을 받은 듀얼레이어 하이푸(집중초음파) 기술을 장착한 제품으로 두 개의 피부층을 한 번에 상처나 자극 없이 집중초음파를 조사해 주름, 탄력, 리프팅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