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종합 관리 기업 정윤에이엠이 건물 화재 예방과 화재 발생 시 피해 최소화 방안을 제시한 ‘건물 내 화재 대응 방법 및 시스템’ 특허를 새롭게 등록했다.

정윤에이엠의 새로운 특허 기술은 건물 내에서 화재를 신속하게 감지하고 화재 발생 시 화재의 발생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하여 즉각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화재 발생 구역에서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적인 방법론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윤에이엠 정찬규 대표는 “이번 특허를 통해 건물의 화재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건물 종합 관리 업계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윤에이엠은 부동산 컨설팅, 부동산 자산 관리, 경비, 시설 관리, 청소 및 건물 종합 관리 전문 기업으로 건물 자산 가치 향상과 수명 연장을 위해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와 안전을 위한 예방 점검으로 빌딩, 아파트, 병원, 상업 시설, 오피스텔, 호텔, 공장 등 부동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석주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