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섹시큐리티는 오늘, 3분기 디지털포렌식 및 악성코드, 소스코드 분석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7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디지털포렌식 자격증인 MCFE(Magnet Certified Forensics Examiner)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7월 13일과 14일 양일간 모바일 악성코드 분석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8월에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침해사고 조사 및 대응 실무 과정,8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소스코드 취약점 진단 과정을 진행한다. 9월에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디지털 포렌식 자격증인 FTK ACE 자격증 실무 과정을 운영한다.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인섹시큐리티는 디지털 포렌식 및 악성코드 분석 솔루션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국내 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전문 강사진들을 통해 고품질의 보안 교육에 나서고 있다”라고 말하며, “인섹시큐리티는 관련 제품 공급에서부터 기술 지원 및 교육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보다 강력한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보안 담당자 대상의 다양한 교육 세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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