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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닥, 애니버스와 NFT 비즈니스 ‘깐부’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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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닥, 애니버스와 NFT 비즈니스 ‘깐부’ 맺었다
  • 황민승 기자
  • 승인 2021.11.08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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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등 애니버스 IP 콘텐츠의 NFT 발행·유통 협력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의 대체불가능토큰(NFT)이 에이치닥테크놀로지의 메인넷 ‘라이즌’에서 발행·유통·거래될 전망이다.

블록체인 기술기업 에이치닥테크놀로지는 온라인 테마파크 플랫폼 애니버스와 NFT의 발행·유통, 콘텐츠 개발, 마케팅·홍보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에이치닥과 손잡은 애니버스는 라바의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한 온라인 콘텐츠 테마파크 플랫폼으로, 자사가 보유한 IP 유저가 직접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NFT로 발행·유통할 수 있는 애니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 애니버스는 IP 시장 구조 개선을 위해 이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IP의 공급자와 수요자가 생산·유통·판매대금 등 각종 비용에 대한 투명한 공개와 수익 배분을 보장받을 수 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이더리움 기반의 애니버스 토큰과 애니버스 IP를 활용한 NFT 상품들을 에이치닥이 최근 공개한 코스모스의 텐더민트 엔진 기반 메인넷 ‘라이즌’에서도 발행·유통·거래가 가능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라이즌 메인넷에 론칭할 자체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애니버스 플랫폼의 IP들을 유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애니버스 IP를 활용한 콘텐츠 시장을 형성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NFT 사업의 확장으로서 NFT를 담보로 하는 대출서비스(NFT-fi)를 계획하고 있으며, 라이즌 메인넷에서의 디파이, DEX등 생태계 필수 서비스들과의 연동도 추진된다.

한편 애니버스의 토큰은 ERC-20으로 발행해 빗썸에 상장돼 있으며, 자체 NFT 마켓 플레이스 애니버스 NFT도 론칭했다. 지난달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의 NFT 마켓에도 라바 NFT를 발행, 10여분 만에 완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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