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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7개 분야 85개 사업 ‘성별영향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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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7개 분야 85개 사업 ‘성별영향평가’ 실시
  • 이지안 기자
  • 승인 2021.05.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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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17일 오후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성별영향평가위원을 비롯한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확정을 위한 경상남도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하여 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성영향평가 [사진=경상남도]
성영향평가 [사진=경상남도]

이번 위원회에서는 경상남도 성평등 목표와 성평등지수와의 관련성을 고려하여 성인지 관점 반영이 필요한 사업 85개를 심의 및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일자리 사업 15개 ▲4차 산업혁명 사업 4개 ▲청년지원사업 17개▲안전사업 8개 ▲도지사 공약사업 7개 ▲성평등 목표 및 성평등지수 32개 ▲2021년 10대 주요과제 2개 사업이다.

경남도는 위원회에서 확정된 85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사업별 1:1 자문(컨설팅)을 거쳐 8월까지 성별영향평가를 완료하고 12월까지 정책개선을 이행할 계획이다.

박일동 경남도 여성가족아동국장은 “지난해 성별영향평가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 컨설팅을 강화하고 정책개선 이행점검 등 사후관리에 노력한 결과, 사업 성별영향평가 실시 과제 수가 늘어났고, 정책개선 사업도 크게 증가했다”며“올해에도 보다 더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를 내실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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