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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관리본부, ‘정부세종 신청사’에너지 절약 첨단 기술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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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관리본부, ‘정부세종 신청사’에너지 절약 첨단 기술 집대성
  • 이지안 기자
  • 승인 2021.03.05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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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세종 신청사에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절감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그린뉴딜을 대표하는 공공건축물로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지열시스템과 태양광발전설비, 폐열회수장비 등 에너지 절감설비, 에너지 저장장치와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을 전면 설치한다. 

세종 신청사 에너지절약 설비 적용 예시 [사진=행안부]
세종 신청사 에너지절약 설비 적용 예시 [사진=행안부]

먼저 지열시스템과 태양광발전설비를 통해 1970TOE(석유환산톤)의 신재생에너지를 생산·이용하는 에너지효율 1등급 건물로 지어진다. 

부지 여건을 고려해 대지 전체에 수직형(높이 200m) 지열 열교환기 총 766개를 천공기법으로 설치, 중앙냉난방의 열에너지원 100%를 지열시스템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옥상 전면에는 태양광발전(PV)형 전지판을 사용해 생산되는 약 288kW의 전기를 건물 내 조명등과 사무기기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고효율 LED 조명등(약 2만 4218개)을 설치하고 실내에서 외부로 버려지는 공기의 에너지를 회수하여 재활용하는 폐열회수장비(공기조화기 29대, 공기순환기 45대)를 적용한다.

여기에 빗물이용시설(612톤), 에너지저장장치(1000kWh) 등을 설치해 사용전력 및 물사용량을 절감한다.

이와 함께 정부청사관리본부는 건물 내 사용되는 에너지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에너지관리시스템 등을 도입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할 계획이다.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Bu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을 도입해 건물 내 에너지(전기, 도시가스, 상수도, 지역난방 등) 사용량을 수집·분석하고 에너지 절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전기차 충전기를 법정 설치수량의 2배 이상인 총 14개(급속 6개, 완속 8개) 설치해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친환경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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