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럼’ 통해 모바일‧클라우드 활용 전략 제시
한국오라클이 오는 2월11일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기업의 IT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전략을 공유하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날 기업들은 디지털 혁명을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IT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IT 역량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이에 한국오라클은 모바일, 클라우드 및 고객 경험 솔루션 등 최신 IT 기술을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디지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통합을 통한 국내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손쉬운 모바일 비즈니스 구현에 대한 데모를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또 ▲변화에 유연한 디지털 플랫폼 전략 ▲기업 모빌리티 혁신 방안 ▲모바일과 클라우드의 완벽한 보안 기능 ▲옴니채널(Omni-Channel) 디지털 마케팅 전략 소개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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