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7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KT미디어허브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T는 경영효율성 증대 및 위탁운영 비용절감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미래융합사업의 효과적 준비를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양사는 합병기일을 3월31일로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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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7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KT미디어허브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T는 경영효율성 증대 및 위탁운영 비용절감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미래융합사업의 효과적 준비를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양사는 합병기일을 3월31일로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