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CES 2015’서 신제품 대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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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CES 2015’서 신제품 대거 선봬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1.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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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 ‘팅크웨어대시캠(THINKWARE DASH CAM)’이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2015’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CES2015에서 선보이는 팅크웨어대시캠은 2015년 해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들을 대거 전시해 글로벌 글랙박스 기술력의 우수성을 선보인다.

특히 각 부분별 최고의 제품에만 수상하는 CES2015 혁신상에 선정된 ‘팅크웨어대시캠 캠F750’이 이번 전시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팅크웨어 전시 부스뿐만 아니라 혁신상존에서도 수상제품들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 팅크웨어가 ‘CES 2015’에 참가해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첨단운전시스템(ADAS, Advanced Driving Assistance System)이 적용된 팅크웨어대시캠은 시연을 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최고급 차량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첨단운전시스템(ADAS)은 ▲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 ▲ 앞차의 움직임을 알려주는 ‘앞차 출발 알림’ ▲ 내차와 앞차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운전자가 브레이크 작동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사전에 알려주는 ‘전방 추돌 경보시스템’으로 운전자의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생각하는 지능형 운전 보조시스템이다.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팅크웨어는 증강현실, 3D 실사지도, 지능형 운전보조시스템(ADAS)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매립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나비 X1에 적용된 증강현실은 AR카메라를 통한 실제 주행화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길안내를 구현하여 해외진출이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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