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연말·연시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위해 트래픽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 2015년 새해 타종 행사에 고객들이 몰릴 것을 예상해 KT 직원들이 보신각 인근 기지국 장비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