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 보안 암호화된 ‘아이폰6’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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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 보안 암호화된 ‘아이폰6’ 출시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12.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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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Brikk, www.brikk.com) 디자인과 브랜딩 개척자들이 럭스 아이폰6 시큐어(Lux iPhone 6 Secure)의 출시를 자신 있게 발표했다. 이 폰은 통신기록이 없이 암호화된 통화를 함으로써 통신이 제3자에 의해 도청대상이 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완벽한 기기다.

럭스 아이폰6 시큐어 모델은 보안회사인 크립탈(Kryptall)이 제공하는 기술이 장착돼 있고 전 세계 대통령, 정부관계자, 유명인사, 기업경영진이 사용하는 전화의 보호에 이용되는 기술과 동일한 기술이 사용됐다.

사용자 정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각 폰에 설치돼 있다. 이러한 개조는 256비트 디지털 암호화를 가능하게 하는데 이는 관련 당사자들 외에 누구도 해독이 불가능하도록 각 통화의 음성을 암호화하는 것이다.

▲ 럭스 아이폰6 시큐어 모델은 보안회사인 크립탈(Kryptall)이 제공하는 기술이 장착돼 있고 전 세계 대통령, 정부관계자, 유명인사, 기업경영진이 사용하는 전화의 보호에 이용되는 기술과 동일한 기술이 사용됐다.

또한 전화 감청 및 도청이 불법인 전세계 10개국 이상에 물리적으로 위치하고 있는 글로벌 서버의 네트워크를 경유함으로써 프라이버시가 더욱 보장된다.

럭스 아이폰6 시큐어는 스탠다드 버전(4995달러부터 시작), 24k 골드 또는 950 백금 도금 버전(9995달러부터 시작), 다이아몬드 버전(1만3895달러부터 시작)이 있다. 모든 모델은 사용자 매뉴얼과 모든 표준 부대용품과 함께 브릭 박스에 포장된다.

각각의 브릭 럭스 아이폰6 시큐어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진품 인증서와 브릭 및 브릭 서비스센터가 제공하는 독점적인 1년 보증이 함께 제공된다.

럭스 아이폰6 시큐어(goo.gl/mH9ztN)는 브릭 공인 재판매업자, 브릭 매장, 브릭 웹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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