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 11번가와 함께 ‘희망나눔 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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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 11번가와 함께 ‘희망나눔 프로젝트’ 실시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12.0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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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패션 브랜드 슈피겐코리아가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연탄기부 캠페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봉사단을 모집한다.

슈피겐은 그 동안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다. 신학기 시즌 ‘가방 보상 판매’ 이벤트를 열어 수거된 가방에 대한 수익금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고 있으며 ‘나눔데이’ 자선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장애인시설에 기부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슈피겐과 11번가가 연탄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캠페인이다.

▲ 모바일 패션 브랜드 슈피겐코리아가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연탄기부 캠페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봉사단을 모집한다.

12월31일까지 11번가에서 판매되는 슈피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케이스, 액정강화유리, 보조배터리, 이어폰 등 슈피겐 제품 구매 시 주문 1건당 연탄 1장씩 연탄은행에 자동 적립된다.

적립된 연탄은 향후 슈피겐 및 11번가 임직원과 선발을 통해 뽑힌 30명의 ‘희망나눔 봉사단’이 지역 내 소외이웃을 직접 찾아가 전달할 계획이다.

봉사단 참가 신청은 8일부터 31일까지 11번가 희망나눔 프로젝트 페이지 내 ‘신청하기’ 버튼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봉사단으로 선발된 전원에게는 슈피겐럭키백과 싸이닉 남성화장품 세트 및 11번가 할인 쿠폰 등의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11번가 5%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희망나눔 프로젝트 페이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긴 회원중 111명을 선정해 백팩, 차량용 시거잭, M마일리지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국봉황 슈피겐 본부장은 “이번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연탄 기부를 통해 연말연시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슈피겐은 모바일 패션 업계 대표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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